새로운 사이트2010/11/03 09:45
취학 이전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 참 바쁩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아이들과 놀아주어야하고...
특히 자기전에 읽어주는 동화책... 3권 정도면 어찌 버텨봅니다만, 5권이 넘어가도 안자면... 난감할 때가 있죠.(전 주로 제 마눌님이....)

사실 우리나라 정서에는 없던 것이지만, 미국 영화에서 자주 보고... 또 교육적으로도 좋다고하니 왠만하면 하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 듯.

구연 문화가 익숙한 유럽분들이 이런 서비스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음성으로 서비스하는 곳은 여러군데 있구요. 어른들이 읽어주는 곳도 많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smories.com는 아이들이 읽는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어떤 동영상엔 자막도 있구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도메인 등록하신 분이 런던소재인 것으로 보아 영국분이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아이들 억양도 약간...

둘째에게 보여주면 인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출처 : smor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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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
아이디어2009/06/29 19:09
UCC 영향인지 영어교육의 영향인지 최근 생겨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 - 이러닝 사이트가 참 많습니다.

UCC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고, 무겁게는 LMS(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한 전문 온라인 교육 사이트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대부분 강사들이 학습 과정을 만들고, 과정별 강의 자료와 동영상을 올린 후, 수강생들이 이 자료를 열람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편지대필 쇼핑몰과 마찬가지로...이 열람 방식을 거꾸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즉, 수강생이 동영상을 올리면 이 동영상을 강사가 보는 방식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예를 들면...

바이올린 연주를 배우는 한 학생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는 것은 상당히 비쌉니다.)
상대적으로 바이올린 교습비가 저렴한 러시아의 바이올린 강사에게 한국의 학생이 자신의 연주를 담아 동영상으로 보냅니다.
러시아의 강사는 이 연주를 보고 자신이 다시 시연을 해준다든가 평가나 지적할 점을 적어 회신합니다.
한국의 학생은 그 내용을 보고 자신의 연주를 수정합니다.

이런 방식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 어떤가요? 예술과 관련된 분야나 재주를 배우는 분야에서는 잘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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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