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는 벌써 입력 장치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PC가 처음 생겼을 때는 키보드가 유일한 입력수단이었는데, 마우스가 생겼고, 펜도 생겼습니다.(물론 그 이전에 천공카드같은 것을 입력장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초기 태블릿의 펜이 마우스를 대체하더니, 터치폰, 특히 아이폰은 손가락만 있으면 입력이 가능하도록 입력체계가 바뀌었습니다.

홀로그램 키보드 얘기도 나오고 있고, 지금도 아이폰 쓰는 분 중에 키보드를 달아서 쓰시는 분은 많지 않으니, 업무용 PC와 휴대용 기기의 입력장치 구분은 더욱 심해지겠지요.

이런 시각에서 MS의 KINECT는 혁신입니다.

WII나 PS3의 모션감지추가 기능(?)이 있지만, 모두 작은 막대기 같은 장치를 쥐고 사용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기능을 쓰려면 입력을 위한 장치를 가지고 다니거나 준비하고 있어야한다는 것이지요...

즉, KINECT로 인한 변화는 가정에서 손에 쥐는 것 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라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야외에서도 변형된 기기만 설치되어 있다면, 증강현실과 결합되어 모션인식을 통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되겠지요.

10년 후의 세상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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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
작년 이맘쯤 공모전을 노리는 분들은 모두 한 번 쯤 응모했을만한 큰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새만금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명칭을 공모하는 것이었는데요.

몇 번의 선정 연기와 잡음 끝에 아리울(ariul = 물을 뜻하는 순우리말 ari + 울타리, 터전을 뜻하는 순우리말 ul의 합성어)을 명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응모를 했는데, 상당히 당황스럽기도했고, 우리나라 행정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제가 어리석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이...

응모 당시에는 외국인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 가장 기본 전제조건이었습니다. 그 예로 Big Apple같은 것이 제시되었구요. 'saemangum'같은 식의 우리말 표기로는 외국인이 인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결국 당선은 외국인들이 짐작조차하기 힘든 순우리말... 그것도 합성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1년여가 지났는데, 이 아리울마저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북]거액 들인 새만금 별칭 ‘아리울’이 아리송…]

새만금이든 아리울이든 부디 잘 정리해서 잘 홍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riul관련 도메인은 거의 모두 등록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새만금을 위해 사용되는 도메인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com도메인은 파킹페이지로, .net도메인은 접속 오류로 연결되고, .kr도메인은 곡성 아리울마을이란 곳으로, .co.kr도메인은 아리얼이라는 화장품(?)사이트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도메인검색 : 가비아(gab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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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
지난 주말에 산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다 써보기로 결심...흥미롭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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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
TAG 아이폰
얼마전 구경도하고 테스트도하려고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테스트라 잘못된 도메인을 입력했더니,
정보가 잘못되었다고 도메인 정보를 바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itmind.kr로 바꿨는데...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습니다.



거부하는 것은 좋은데... 뭔가 정보가 잘못된 것이면, 다시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1. 로그인을 하면 비활성계정이라고 애드센스 접속이 안되고,
2. 다시 신청하려고 하면 이미 신청한 계정이라고 신청을 못하게하고,
3. 수정해보려고 해도 링크가 막혀있고,
4.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있는 메일로 메일을 보냈더니 도움말을 보라고하고,
5. 도움말만 20번 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ㅠ.ㅠ 헉헉...

예전에 업무차 구글 본사 직원들을 만났을 때도 국내 정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구글...의 성장이 대한민국에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나름 검색해본 결과로 게시글이 50개에서 100개 정도는 되어야 받아준다고 하네요.
그렇담 그렇게 얘기를 해주면 되는 일 아닐까요?

안 쓰면 그만이겠지만...
이러다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논리에 너무 익숙해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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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
출처 : http://www.gundamshop.co.kr/GD_Front01.html?ItemCode=10182597

초등학교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로보트 태권V의 초합금 피규어가 1976대 한정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깡통로보트까지...

극장이란 곳에 처음 가볼 수 있었던 것도 로보트 태권V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는 진추하의 사랑의 스잔나가 제 첫 극장 관람 작품이네요.)

완성도가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습니다만, 14만원 대의 가격은 아무래도 부담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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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래저래 자료들이 많이 생기고... 백업도 해야할 것 같고... 집에 있는 노트북 하드디스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소형 NAS라는 물건을 찾게된건 작년에 아는 분 생일선물 용도였는데.. 이젠 제가 필요해서 살펴보고 있네요

사실 요즘 소형 NAS는 재주가 많습니다.
[웹하드] -> [PC], [FTP] -> [PC] 등의 개념이 성립되겠지만,
무엇보다도 소형 NAS의 장점은 저전력과 PC보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직 적당한 NAS를 고르지 못한 상태에서 엄청나게 멋스런 녀석이 출시되었네요...



가격도 심하게 비싼 편은 아니네요... 네이버 NAS동호회 분들은 대체적으로 synology라는 회사의 제품을 추천하던데요.
하드디스크로 유명한 시게이트의 물건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참, 이런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 PC를 조립, 견적 내보았더니 대략 10만원대로 구입가능하더군요(HDD제외)
문제는 집안에 타워형 PC를 놓아둘 곳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ㅠ.ㅠ

아무튼지 시게이트의 NAS 디자인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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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쉬까